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대전보훈병원 찾아 진료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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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대전보훈병원 찾아 진료체계 점검

  • 승인 2024-02-28 10:1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강정애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7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전공의 사직 사태에 대한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  (사진=대전보훈병원 제공)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7일 오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하유성) 대전보훈병원(병원장 이정상)을 방문해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해 비상 진료체계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전국 6개 보훈병원은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필수 의료 지원을 위해 응급실, 중환자실 등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공의 공백에 대응하여 전문의가 병동과 응급실 당직근무를 대체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응급 환자의 이송·전원 등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훈병원 인근 대학병원, 소방서 등과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보훈부와 보훈공단 및 각 병원간 비상상황반을 구성하여 대응 상황을 지속 공유·점검하고 있다.

대전보훈병원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등의 진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병원장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여 병동,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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