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문진석 후보, 제2호 도로혁명 공약 발표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 문진석 후보, 제2호 도로혁명 공약 발표

  • 승인 2024-03-06 17:00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도로공약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후보는 6일 '더 큰 미래, 확실한 변화!' 5대 비전의 두 번째 과제로 '도로혁명 완성'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도로혁명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 공약으로 천안외곽순환도로(신방~목천구간) 추진, 상습정체구간 개선(국도 21호, 국도1호 등), 성황동~불당동 연결도로 조기착공, 목천~삼룡간 국도1호선 확장 조기착공, 북면~입장 국지도 57호선 개량 차질 없이 완공, 병천 송정리~탑원리(57호선) 연결도로 개설을 제시했다.



문진석 후보는 "천안은 예로부터 충청권의 중심으로, 한반도 북부와 남부를 잇는 교통 요충지었다"면서 "지금 천안의 교통인프라로는 70만명이라는 대규모 인구를 수용하기에 버거운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천안이 100만 도시이자, 서울과 경쟁할 수 있는 충남 최고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광역 국도 신설, 도심 도로 재정비가 절실하다"며 "특히 빙그레 입주가 예정된 동면 바이오산단, 수신산단이 완성되면 천안의 경제지도가 새롭게 바뀌는 만큼, 빠른 시일 내 인프라 확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진석 후보는 제1호 철도공약을 시작으로 분야별 공약을 발표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제·일자리, 문화, 복지 등 분야별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해나갈 예정이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2. 당진시, 원도심에 새 쉼표 '승리봉공원' 문 열다
  3. 대전사랑카드 5일부터 운영 시작
  4.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교육계 쌍심지 "졸속통합 중단하라"
  5. 한국조폐공사, 진짜 돈 담긴 ‘도깨비방망이 돈키링’ 출시
  1. 붕괴위험 유등교 조기차단 대전경찰 정진문 경감, '공무원상 수상'
  2.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3. 유성구 새해 시무식 '다함께 더 좋은 유성' 각오 다져
  4. 대전 대덕구, CES 2026서 산업 혁신 해법 찾는다
  5. 대전 서구, 84억 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인구 1572명 늘었다… 인구반등 핵심은 ‘청년 유입’

대전 인구 1572명 늘었다… 인구반등 핵심은 ‘청년 유입’

대전시 인구가 1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의 2025년은 인구 증가 원년으로 기록된다. 2013년부터 12년 동안 인구 감소의 흐름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상승 곡선으로 바뀌며 인구의 V자 반등이 실현됐다. 대전시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말(143만9157명) 대비 1572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는 2014년 7월 153만6349명을 정점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출범과 함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지속적인..

대전시, 충남과의 통합에 역량 집중... 특례 조항을 사수하라
대전시, 충남과의 통합에 역량 집중... 특례 조항을 사수하라

2026년 충청권 최대 화두이자 과제는 단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다. 대전시는 올 한해 6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완성을 위해 집중하면서, '대전·충남특별시'가 준(準)정부 수준의 기능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특례 조항을 얻어 내는데 역량을 쏟아낼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전광석화'로 추진해 7월까지 대전·충남특별시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해 연말..

이 대통령 `세종 집무`, 2029년 8월로 앞당기나
이 대통령 '세종 집무', 2029년 8월로 앞당기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2029년 이전 안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전 정부 초기만 하더라도 2027년 하반기 완공을 예고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미뤄져 2030년 하반기를 내다봤던 게 사실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복청 업무계획 보고회 당시 '시기 단축'을 언급했음에도 난제로 다가왔다. 당시 이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 선거하면서, 용산에 있다가 청와대로 잠깐 갔다가 퇴임은 세종에서 할 것 같다고 여러차례 얘기했다"라며 "2030년에 대통령 집무실을 지으면, 잠깐만 얼굴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

  •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

  •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