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본격 운영

  • 문화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본격 운영

  • 승인 2024-03-07 17:39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2024021401000971600037751
대전예술가의집 전경.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2024 대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정기공모로 추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지원' ▲유아(만 3~5세)의 창의적 성장 발달을 위한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 ▲지역 청소년 대상 공교육 내 장르 융합 팀티칭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이다.

정기 공모에 총 116개 단체가 신청해 서류 및 인터뷰 심의를 거쳐최종 47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지원규모는 10억 5500만원이다.

선정된단체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백춘희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누구나, 더 가까이에서 양질의 예술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운영에내실을 기하겠다"라며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가 보다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 '기관연계형문화예술교육사업' 등 문화예술교육 관련 기획 공모사업도 잇따라 진행할예정이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2.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3.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4.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5.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1.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2.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3.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4.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5.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