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출신 김경철 작가 개인전 대전 화니갤러리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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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출신 김경철 작가 개인전 대전 화니갤러리서 열려

  • 승인 2024-03-08 12:48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Ask Seek Knock #202211(Acrylic on canvas, 2022)
'보물찾기' 작업으로 알려진 화가 김경철 작가의 개인전이 대전에서 열린다.

목원대 출신의 김경철 작가는 현대인이 미로 속을 헤매며 마음속에 간직한 꿈이 담긴 보물 상자를찾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무겁지 않게 재미있는 놀이와 유희의 개념으로 캔버스에 풀어나가고 있다

화려한 색채와 간결한 면 분할로 구성된 화면 속에는 어김없이 유희화 된 장난감 캐릭터가 등장해 남녀노소 누구나 어린 시절 소꿉장난이나 소풍의 기억을 떠올리며 미소 짓게 한다.

이번 개인전은 3월 7일부터 22일까지 대전 화니갤러리(중구 대흥로 71번길 27)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놀이는 문화의 한 요소가 아니라 문화 자체가 놀이의 성격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작품을 감상하면서 오랫동안 꿈을 그려온 많은 분들이 마침내 그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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