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충주 이종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4선 ‘힘찬 출발’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충주 이종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4선 ‘힘찬 출발’

시민·당원 1000여 명 운집, ‘충주 발전’ 완성 다짐

  • 승인 2024-03-17 09:14
  • 수정 2024-03-17 11:1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이종배 개소식4
이종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
국민의힘 이종배(3선·충주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6일 충주 이마트 앞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선거운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 후보는 충주시 3선 국회의원으로 21대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과 국회예결위 위원장을 맡아 충주 발전은 물론 국정운영에 큰 역할을 해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민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몰려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선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몇 배 더 중요한 선거"라며 "반드시 승리해 그간 충주시와 시민이 협력해 쌓아온 '충주 발전' 기반 위에 알맹이들을 하나하나 채워 '충주 발전' 완성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기필코 이뤄내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교통, 산업, 문화관광 등 여러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특히 불가능하다는 충주~판교 직통열차를 개통시켜 충주의 수도권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역대 최대인 8381억 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난 10년간 총 5조 8606억 원을 확보해 이 재원으로 충주 발전을 당차게 견인해 왔다"고 자평했다.

또 "충북 최초 국가산단 최종 승인을 이끌어 내고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한 다수의 우량 기업과 국가 및 공공기관 32개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경쟁력을 키워왔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충주호 일대 환경 규제를 풀어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등 관광사업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었고, 정부로부터 전국 최초 (수안보)온천도시 지정을 이끌어 내 명품 문화관광도시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총선 공약으로 명품도시 충주를 만들겠다는 방향 속에 '경제 자족도시', '교통물류 중심도시', '명품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내 걸고 14일 항공물류 허브공항 유치, 중부권 물류단지 조성과 물류기업 유치 등 교통물류 관련 공약을 1차 발표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산을 만나면 길을 만들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신념으로 충주를 위한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도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오직 일로써 시민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저 이종배는 개인의 영달보다 충주와 시민만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며 "경륜과 역량이 충주를 더 키울 수 있는 만큼 4선의 강력한 힘을 '충주 발전'을 완성하는 더 큰 힘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하며 뜨거운 성원과 응원을 호소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5.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1.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2.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3.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