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충북 비청주권 4개 선거구 중 국힘 2곳·민주 1곳 우세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충북 비청주권 4개 선거구 중 국힘 2곳·민주 1곳 우세

중부3군 민주당 임호선 48%, 국힘 경대수 39%, 동남4군 국힘 박덕흠 54%, 민주당 이재한 35%
제천·단양 국힘 엄태영 43%, 민주당 이경용 33%, 충주 국힘 이종배 46%, 민주당 김경욱 40%
조국혁신당 10% 안팎 지지 얻어

  • 승인 2024-03-20 08:52
  • 수정 2024-03-20 16:56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국회의원 배지.
국회의원 배지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0여 일 앞둔 17~18일 KBS 청주방송총국을 비롯한 충북의 언론사 6곳이 충북 비청주권 선거구 4곳의 여론조사를 했다.

먼저,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48%, 국민의힘 경대수 39%, 자유통일당 표순열 후보 1%로 나타났으며,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3%, 국민의힘 37%, 조국혁신당 10%, 개혁신당 2%, 녹색정의당 2%, 진보당 1%, 새로운미래 1%, 지지정당 없음 13%, 잘모름이 1%를 보였다.

다음,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54%,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 35%를 얻었으며,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24%, 국민의힘 50%, 조국혁신당 8%, 새로운미래 1%, 개혁신당 1%, 기타 1%, 없음 13%, 잘모름 2%로 나타났다.

이어, 제천·단양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엄태영 후보 43%,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후보 33%, 무소속 권석창 후보 8%, 새로운미래 이근규 후보 6%를 얻었으며,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29%, 국민의힘 43%,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2%, 녹색정의당 1%, 기타 1%, 없음 12%, 잘모름 3%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충주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이종배 후보 46%,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후보 40%, 진보당 김종현 후보 3%, 자유통일당 성근용 후보 1%로 집계됐으며,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9%, 조국혁신당 10%, 개혁신당 1%, 진보당 1%, 새로운미래 1%, 기타 1%, 없음 12%, 잘모름 2%로 조사됐다.

이 여론조사는 신문 3사(중부매일·동양일보·충북일보)와 방송 3사(청주KBS·MBC충북·CJB청주방송)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17~18일 양일간 비청주권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 2001명(지역별 500~501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성·연령·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피조사자를 선정해 CATI를 활용한 전화 면접 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충주 15.1%, 제천·단양 16.9%, 동남4군 19.2%, 중부3군 14.7%이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과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김해분청도자기축제 30년 만에 진례 떠나 장유로
  3.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4.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5.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1.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2. 박용갑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대전중수청 대전 복귀' 요청
  3.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4. [중도초대석] 국내 최초 국립박물관단지… 임철빈 이사장 "박물관 연결해 새 문화 플랫폼으로"
  5. 시청자미디어재단, '2026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

헤드라인 뉴스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정부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주도 성장과 청년, 미래성장 등을 위한 중점 분야에 집중투자라는 '2027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가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 신설을 비롯해 지방 미래성장지원금 조성을 통한 성장거점 조성,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등도 포함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첫 당정 협의'를 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및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을 두고 서울 수도권 소재 기관 눈치 보기 등의 이유로 속도 조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5일 국무회의에서 상정될 것으로 점쳐졌던 금융위원회 등 지방 이전 안건이 전날 금융권 노조 등의 집단 반발 뒤 누락 되면서 나오는 걱정이다. 공공기관 등 이전은 수도권 일극화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로 정부가 좌고우면 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안건이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번 국무회의..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행정수도 완성의 최대 관문을 앞둔 세종시. 22년 동안 반복해온 '수도 위헌 논란'을 끊어내고, 법적 명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첫걸음은 단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향한다. 특별법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본원 이전, 수도권 잔류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을 법제화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6·3 지방선거 전 공청회를 마지막으로 멈춰선 특별법 제정 논의를 9월 정기국회에서 재점화, 연내 처리의 과업을 반드시 달성해야만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들이 필승 결의를 다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