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3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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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3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3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3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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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31일(음력 2월 22일) 甲午 일요일



子쥐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 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라.



24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36년생 나의 의지를 확실하게 말 하라.

48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될 것이다.

6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것이라.

72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최선을 다하라.

84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96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5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37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49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1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73년생 지금은 휴식이 꼭 필요한 때라.

85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97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

26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38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50년생 내가 일단 한 발 양보해야 함이라.

62년생 부부싸움은 손해를 본다.

74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86년생 그대로 추진하면 된다.

98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은 호전되리라.

39년생 손해만 보니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51년생 자녀를 이해하고 감싸 주라.

63년생 이왕 준 김에 확실하게 주라.

75년생 나한테 없는 것은 다른 사람도 없다.

87년생 자금 압박으로 되던 일도 안 된다.

99년생 한 번 지는 것이 이기는 길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論爭不和格(논쟁불화격)으로 두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여 서로 다투다가 불화하게 되는 격이라. 괜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다투게 되고 괜한 이로 원수가 되니 나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28년생 아무 문제없다. 일을 시작하라.

40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52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64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길 것이라.

76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된다.

88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00년생 뒷일은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隔日給水格(격일급수격)으로 잔뜩 가뭄이 들어 비가 오지 않아 수원지 물까지 바닥이 날 형편에 있게 되어 이틀에 한 번씩 급수를 하는 격이라. 묘한 갈등이 시작되어 마음이 편치 않고 갈증만 더해 오는 현상이나 이것도 다행이라 생각하라.

29년생 가족의 화목이 우선임을 알라.

41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53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65년생 이익보다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77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다.

89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01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0년생 걱정 말라 뜻대로 되리니.

4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54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리라.

66년생 욕심은 금물이니 참으라.

78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90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로서 쉬는 것이 좋으리라.

02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니 원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희희낙락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31년생 도적수 조심,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43년생 오래된 병 차도를 보인다.

55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6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다.

79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91년생 부모님 일로 고민하던 것이 한숨이 놓이는 때다.

03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32년생 자녀의 관재 구설을 조심시키라.

44년생 자녀들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56년생 좌우가 허전해 지는 시기.

68년생 친구를 충고하여 돌아오게 하라.

80년생 친구와 한 잔 술로 잊으라.

92년생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경거망동을 삼가라.

04년생 부모님께 욕이 되는 일을 목격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나가게 되리라.

33년생 급히 서두르지만 않으면 나의 승리다.

4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57년생 될 일이 아니니 일단 한 발 물러서라.

69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라.

81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93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變化難測格(변화난측격)으로 무슨 일을 도모함에 있어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듯이 변화가 많아 도저히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격이라. 이때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관망해 봄이 지혜라 할 것인바, 너무 경거망동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끈을 단단히 잡고 있으라.

46년생 된다 염려하지 말고 기다리라.

58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니 무조건 밀어 부치라.

70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82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94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35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

47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59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71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83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95년생 승진. 승급 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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