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관내 6개 학교와 일자리 지원 간담회 진행

  • 전국
  • 충북

충주시, 관내 6개 학교와 일자리 지원 간담회 진행

일자리 정책 방향 공유, 졸업예정자 취업지원 방안 등 논의

  • 승인 2024-04-04 09:05
  • 수정 2024-12-09 14:1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 전경(충주씨 조형물)
충주시청.

 

충주시는 4일 지역 청년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6개 학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인재의 지역 외 유출을 막고자 하는 충주시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한국교통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주공업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한림디자인고등학교의 취업 지원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충주시의 일자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사업 발표와 졸업예정자 취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제안 및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청년과 직접 소통하며 근무하고 있는 실무자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시민의 취업 지원을 위해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구직자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구인 및 구직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이나 구직자는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850-7366~9)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충주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계기관의 협력이 결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4.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