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준현 세종시 을구 당선자가 4월 11일 승리가 확정되자 당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강준현 후보와 당원들이 당선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에 함께 하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
이번 세종시 을구 선거 결과. 네이버 갈무리.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56.19% 획득, 상대 국힘 이준배 후보 등 꺾고 재선 성공
가준현 세종시 을구 당선자가 4월 11일 승리가 확정되자 당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
강준현 후보와 당원들이 당선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에 함께 하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
이번 세종시 을구 선거 결과. 네이버 갈무리.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의 한 대학이 재학생들에게 수업 도중 휴대폰 촬영을 제한한다고 학사공지를 통해 안내했다.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우려된다는 것이 이유인데 학생 의견수렴은커녕 관련 민원도 제기된 바 없어 학생을 위한 규제가 맞냐는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2일 지역대학가에 따르면 A대학은 '수업 도중 휴대폰 촬영은 수업 방해와 학습권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사전에 교수님께 동의를 구해달라' 는 내용의 공지를 학생들에게 배포했다. 대학 수업 중 교수가 칠판을 활용해 작성한 판서 내용이나 PPT 자료 등에 대해 학생들의 휴대폰 촬영을 제한하..
제14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집회가 열린 12일 저녁 7시. 이날도 어김없이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에 25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의 담화가 이뤄진 후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에 시민들의 참여도는 더 강해진 분위기였다. 집회가 14회 이뤄지는 동안 경찰들도 매일같이 집회에 참석해 시민들을 지켰다. 대전경찰청 경비경호계 기동대를 비롯해 둔산경찰서 경비교통과, 치안정보안보과 등 200여 명의 인력이 보름 가까이 이어지는 대규모 시위에 교대근무 없이 모두 집회장으로 출동하고 있다. 시민들이 모일 광장이 없는 대..
실시간 뉴스
12분전
심판의 날 대전 탄핵집회 시민 6000명 집결…尹 탄핵안 통과에 환호18분전
음성군, 윤 대통령 탄핵 정국 '민생 안정' 총력33분전
충주시, '김하연 작가와 함께하는 길고양이 인식개선' 강의 개최34분전
이장우 대전시장 "지역 혼란 이어지지 않도록 총력"42분전
조기대선 가시화…충청 與野주자 등판 시급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