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해수부, 2024 부산국제보트쇼 19일 개막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해수부, 2024 부산국제보트쇼 19일 개막

100여개 사 900여개 규모 부스 운영
실내·외 해양레저 체험행사 마련
무료 보트 탑승 체험 행사 진행

  • 승인 2024-04-14 10:59
  • 신문게재 2024-04-15 6면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image01
2024 부산국제보트쇼 안내 포스터(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벡스코와 수영강변에서 2024년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 해수부,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및 축사, 올해의 보트상 시상, 전시장 순람 등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육상 전시장인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100여개 사의 900여개 부스를 비치해 해양레저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요트·보트 엔진, 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내 상담장과 각 부스에서는 국내 해양레저 전문기업 및 해외 10개국 이상의 바이어들이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된다.

아울러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19일 해양레저관광 관련 사업 및 정책 대응을 위한 2024년 동남권 해양레저관광산업 활성화 포럼이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산업 전망 및 재도약 방안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된다.

벡스코와 에이펙(APEC) 나루공원의 수영강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외 해양레저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벡스코 전시장에서는 체험수조를 통한 카약 체험 등 최신 해양스포츠를 비롯해 실내서핑, 어린이 낚시, 파라코드 로프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벡스코 실내 전시장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관람객은 해상전시장인 수영강변에서 부산국제보트쇼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는 보트 탑승 체험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행사 참가 신청은 부산국제보트쇼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인지도와 기술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홍보하는 명실상부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3.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4.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1. 더블유렌트카, '2026 예당호 모터 페스티벌' 성료
  2. 조합이냐 신탁이냐… 정비사업 어떤 방식이 좋을까?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김 원초 광천산 아니어도 '광천김'" 대법, 지역서 쌓은 명성 인정
  5. [사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심의 경고'

헤드라인 뉴스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대청호는 550만 충청권 주민이 함께 마시는 물이자, 상류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깨끗한 물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상류와 하류가 감당하는 몫과 이해관계는 달랐다. 이런 차이를 넘어 대청호를 함께 지키기 위해 2002년 주민과 시민사회, 지방정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가 만들어졌다. 중도일보는 대청호를 둘러싼 상·하류의 갈등 속에서 거버넌스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떤 한계와 과제를 마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물관리 환경 속에서 550만 충청의 공동 식수원인 대..

대한민국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향한 사이버 공격 급증
대한민국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향한 사이버 공격 급증

대한민국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는 물론 공공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피해가 발생한 지 몇 년이 지나도 정보 유출 사실조차 몰랐다는 것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이 16일 제공한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보안 장비가 자동 탐지한 사이버공격 건수는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15억 7000만 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740만 건에 달한다. 이 중 실제 공격으로 확인된 건 35만 37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정도..

한전 직원들, 태양광사업 겸직 들통나 징계받고도 사업 계속
한전 직원들, 태양광사업 겸직 들통나 징계받고도 사업 계속

한국전력 일부 직원들이 금지된 태양광 사업을 겸직하다가 징계를 받고도 계속 사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원스트라이크 아웃' 방침을 도입한 후에도 소용이 없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16일 제공한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한전의 태양광 겸직 관련 징계는 해임이 15건, 정직 233건, 감봉 29건, 견책 3건 등 모두 280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후 2024년부터 겸직 적발로 징계를 받은 건수는 해임이 7건, 정직 109건, 감봉 1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