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백제왕도 공주시로 '친환경 자전거 여행' 떠나자

  • 전국
  • 공주시

5월 가정의 달, 백제왕도 공주시로 '친환경 자전거 여행' 떠나자

5월 4일 자전거의 날 기념식과 자전거 대행진 개최, 참가자 모집

  • 승인 2024-04-20 07:29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자전거 대축제 자료 사진
공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부터 3일간 개최하는 '2024 대한민국 자전거대축제 in공주'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공주시가 함께 준비한 탄소중립 실천 및 국민 건강을 위한 친환경 자전거 축제로, 5월 4일 오후 2시 금강신관공원 특설무대에서 자전거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기념식에는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경품권을 배포하는데 기념식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전기자전거와 자전거 용품 등 푸짐한 경품도 나눠준다.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자전거 대행진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500여명이 함께 금강신관공원을 출발해 석장리구석기 축제가 열리는 석장리박물관까지 약 5.5km(30분 가량 소요)를 두 바퀴로 달리게 된다.

이 길은 금강의 물줄기를 따라 아름다운 유채꽃밭을 지나는 금강종주 자전거길로 자전거 여행의 매력을 한 것 만끽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024 대한민국 자전거대축제 in공주' 누리집(www.bikefestival.kr) 또는 전화(1566-9310)로 사전 접수하며 행사 당일 종합안내소에서 현장 접수해도 된다.

시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기념 셔츠와 축제장 사용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금강변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으며 펼쳐지는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묘기 스피닝 공연, 레트로 경주대회, 낙화 불꽃놀이, 전국 스피닝대회, 전국 그림그리기대회, 전국 사진 공모전, 핫플 공주 라이딩 투어 등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4 대한민국 자전거대축제 in 공주' 누리집(www.bikefestiva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률 경제도시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백제의 왕도 공주에서 자전거 라이딩이 주는 재미에 푹 빠져 보시길 바란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만족 여행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4.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