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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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4-2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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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25일(음력 3월 17일) 己未 목요일 법의날



子쥐 띠

左思右量格(좌사우량격)으로 어떤 거사 계획을 놓고 한편으로는 생각해 보고 한편으로는 이해득실을 계산해 보는 격이라. 꼭 득이 있어야만 일을 하는 것은 아니요 때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의리를 위하여 할 때도 있는 법이라.



24년생 잡아당기면 오히려 도망간다.

36년생 배우자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48년생 그대로 밀고 나가라.

60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72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라.

84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96년생 친구들의 의견에 찬동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25년생 나의 변명이 통하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라.

37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49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61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73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85년생 융자신청 건, 해결된다.

97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26년생 배우자 병에 차도를 보이는 때다.

38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50년생 순조롭게 일이 해결되리니 걱정 말라.

62년생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74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86년생 계약이 성사되니 걱정 말라.

98년생 이성간에 애정을 확인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27년생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운이라.

39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51년생 배우자의 건강 주의 시키라.

63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희색 자가용 조심.

75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87년생 지금 빨리 포기함이 상책이라.

99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안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28년생 둘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40년생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52년생 친구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라.

64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76년생 사기를 당할 운이니 잘 살펴보라.

88년생 인생의 허무함을 맛보게 되리라.

00년생 짝사랑은 비참한 것임을 깨달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壯丁蹇脚格(장정건각격)으로 매우 건강한 장정이 다리 하나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는 격이라. 일이 풀릴 듯 풀릴 듯 하다가도 막혀 풀리지 않고 도와준다던 사람도 등을 돌리게 되니 나 홀로 외로이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함이라.

29년생 이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41년생 원거리 여행을 삼가라.

53년생 소중한 물건 도실 할 운이라.

65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 주의.

77년생 하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라.

89년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에 직면한다.

01년생 아직 이르니 거두지 말고 좀 더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甘苦合來格(감고합래격)으로 무슨 병이 났을 때 한약을 먹고 난 직후에 사탕을 입에 물어 단맛과 쓴맛을 함께 보게 되는 격이라. 무슨 일이 잘 되다가도 막히게 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맛보게 되리니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여야 함이라.

30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42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54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66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78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알라.

90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02년생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다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獨湯沐浴格(독탕목욕격)으로 부부간에 함께 여행을 갔다가 배우자를 잃어버리고 혼자 외로이 독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격이라.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게 되는 한 때로서 가장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말고 한발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함이라.

31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43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55년생 무조건 소리 지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67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79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91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03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拜金主義格(배금주의격)으로 돈을 최고로 여기는 주의에 빠져들어 의리도 저버리고 또한 인륜과 도덕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기만을 위해 뛰어 다니는 격이라. 이 세상은 돈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음을 빨리 알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리라.

32년생 생이사별의 쓴 고통을 맛보리라.

44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56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68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득이 있으리라.

80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92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04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 대소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33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45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57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69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81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93년생 이성과 의견일치를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農時方張格(농시방장격)으로 보리가 패어 익어가고 볍씨는 틔어 제법 큰 모가 되매 보리를 베고 모를 심을 때가 된 것과 같이 농사일이 한창 바쁘게 벌어진 격이라. 무슨 일이든 반드시 때가 있는 법이므로 때에 맞춰 순서대로 일을 처리해야 하리라.

34년생 좀 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46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58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70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82년생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94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35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47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59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71년생 식구가 불어날 운이라.

83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95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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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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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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