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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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4-3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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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5월 1일(음력 3월 23일) 乙丑 수요일 근로자의날



子쥐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24년생 배우자와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36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

48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60년생 사치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72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84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96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25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37년생 작은 병을 조심해야 함이라.

49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61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73년생 점점 키워 나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85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97년생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니 그 점에 주력함이 가하리라.

26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

38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50년생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두라.

62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70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86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98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日落西山格(일락서산격)으로 아침에 동쪽에서 떴던 해가 하루종일 만물을 비추다가 저녁때가 되어 서산으로 기우는 격이라. 좋은 운은 다하고 점차 쇠운으로 접어들게 되니 뿌렸던 것을 하나하나 수습하도록 할 것이니 서둘러서 시행하라.

27년생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39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51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되리니 기다리라.

63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75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87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99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28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보라.

40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52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64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76년생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88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00년생 내가 너무 어리다고 한탄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인바 각별히 주의해야 함이라..

29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41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53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이라 손해 보리니.

65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77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89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01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바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3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42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54년생 꽉 막힌 공간에서 지금 탈출하라.

66년생 자금융통으로 기사회생하리라.

78년생 주변 정리를 해야 할 때라.

90년생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라.

02년생 너무 앞질러 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나 자신이 먼저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31년생 아주 큰 어려운 일에 직면한다.

43년생 지금은 휴식이 우선이다.

55년생 상대방의 형편도 변변치 않다.

67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 말라.

79년생 동업자와의 갈등이 생긴다.

91년생 이성간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03년생 내 주장이 틀림을 알았으니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難攻不落格(난공불락격)으로 수 만 명의 군사가 성 주위를 에워싸고 공격을 해오기는 해도 너무 튼튼하게 성이 쌓여져 패하지 않는 격이라. 주위의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계획한 일이 해결되고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리니 순리대로 일을 풀어가라.

32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44년생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56년생 부부간에도 따질 것은 따지라.

68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80년생 형제의 의견을 들어주라.

92년생 투자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04년생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33년생 배우자 건강 적신호가 온다.

45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간다.

57년생 내 것이 아니므로 일단 돌려 줌이 옳다.

69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라.

81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93년생 그대로 밀고 나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壯丁蹇脚格(장정건각격)으로 매우 건강한 장정이 다리 하나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는 격이라. 일이 풀릴 듯 풀릴 듯 하다가도 막혀 풀리지 않고 도와준다던 사람도 등을 돌리게 되니 나 홀로 외로이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함이라.

34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46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58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70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82년생 융자신청 건, 해결된다.

94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甘苦合來格(감고합래격)으로 무슨 병이 났을 때 한약을 먹고 난 직후에 사탕을 입에 물어 단맛과 쓴맛을 함께 보게 되는 격이라. 무슨 일이 잘 되다가도 막히게 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맛보게 되리니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여야 함이라.

35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47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59년생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71년생 계약이 성사되니 걱정 말라.

83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95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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