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7일까지 흐린 날씨…충청권 곳곳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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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7일까지 흐린 날씨…충청권 곳곳서 비

  • 승인 2024-05-06 12:55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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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연휴가 끝난 7일까지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며,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권 북부는 7일까지 비가 내리고, 충남권 남부는 6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다음날 다시 비가 오겠다. 7일 예상강수량은 5~10㎜다. 하늘 상태는 흐리며, 8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9~11도)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21~24도)보다 낮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2도·세종 13도·홍성 12도 등 11~13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16도·세종 16도·홍성 16도 등 16~18도가 되겠다.



서해중부먼바다는 7일까지 바람이 20~55km/h(6~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3.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충남앞바다도 바람이 20~40km/h(5~11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2.0m로 일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레(8일)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에 유의하기 바라며,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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