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다문화] "아빠와 함께 동화책 읽어요"

  • 다문화신문
  • 아산

[아산다문화] "아빠와 함께 동화책 읽어요"

  • 승인 2024-05-16 17:23
  • 신문게재 2024-05-17 10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lip20240515081344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삼혁, 이하 센터)는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참여 가정 자녀와 아빠를 대상으로 자녀에게 동화책 일어주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책을 읽는 것을 즐기는 아이로 자라는 것을 바라지만 현실상 자녀한테 책을 읽어주거나 혹은 아이들 앞에서 책을 읽는 모습은 바쁜 일상으로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주양육자인 엄마와 많은 소통을 이루어지지만 아빠와의 적절한 상호작용은 잘되지 않고 있다. 이에 센터에서는 1월부터 이중언어 교육지원 참여 당사자에게 아빠와 동화책을 통해 자녀와 상호작용을 이루면서 양육 및 교육 참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면서, 진행 사항을 채팅방을 통해 사진을 올려주기도 하며 실천을 통해 많은 가정이 동화책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같은 일환으로 4월 30일에는 중앙도서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자녀 언어능력 향상과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책 놀이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조삼혁 센터장은 "아빠들도 양육자의 일원으로, 자녀 양육 및 교육에 동참해야 하며 아빠와 자녀가 지속적으로 소통 및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아빠와 자녀에 대한 프로그램에 더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중언어교육지원은 현재 중국어 및 베트남어 2개 언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화(중국)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5.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5.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