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우수 군에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청송군,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우수 군에 선정

  • 승인 2024-05-15 14:04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240514보가 경상북도 우수 군 선정]) (1)
(제공=청송군)
산소카페 경북 청송군이 14일 2024 정부 합동평가에서 경북도 우수 군으로 선정됐다.

지난 1961년 국무총리실의 심사분석제도에서 시작된 정부 합동평가는 2006년 재정 된 '정부 업무평가 기본법'에 근거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평가제도이다.

정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 시책을 평가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청송군이 경상북도 내 우수 군으로 선정된 것은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2023년 실적을 평가하는 2024 정부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인 89개 지표와 도 역점시책 11개 지표로 구성된 100개 지표의 목표달성 여부를 점수화하는 방식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평가됐다.

군은 정부 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실적 점검을 하였으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부진한 지표의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으로 평가를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청송군은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지표 4개 중 4개 달성, 지역혁신 분야에서는 지표 7개 중 5개를 달성하여 다른 지역 평균 달성도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공공보육 이용률 지표는 군부에서 유일하게 청송만 목표 달성을 이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도약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향한 우리의 노력이 정부 합동평가에서 객관적으로 입증되어 뜻깊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청송=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맞은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
  2.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3.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4. [홍석환의 3분 경영] 요즘 사원에게 Loyalty를 물어보면?
  5. 유생복 입고 붓글씨 쓰며 한글 가치 되새긴 한기대 학생들
  1. 배움의 무대에 창작과 도전을 더하다…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성료
  2. 천안법원, 음주운전 차량 뒤따라가 돈 갈취한 상습공갈범 '징역 2년 4월'
  3. 한기대 앵커사업단,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결실
  4. 출범 100일 장기수 천안시장 , "천안은 더욱 성장 가능한 도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5.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직업이음 채용직무박람회'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