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당정 원팀 다짐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

  • 정치/행정
  • 대전

유성구 당정 원팀 다짐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

원자력안전 등 주요 현안 국비 확보 머리맞대
정용래 "협치 모델정착 당선인 공약 구정연계"

  • 승인 2024-05-15 16:20
  • 신문게재 2024-05-16 4면
  • 한은비 기자한은비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14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정용래 청장(가운데)과 조승래 국회의원(왼쪽), 황정아 국회의원 당선인(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유성구)
대전 유성구 당정(黨政)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으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유성구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용래 청장, 3선 조승래(유성갑), 초선 황정아(유성 을) 국회의원 당선인, 부구청장,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현안 해결 및 유성의 발전을 위한 머리를 맞댈 것을 약속했다.

정 청장과 조승래 의원, 황정아 당선인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주요 논의 주제는 ▲방사선비상계획 구역 안전관리 국비 확보 ▲도심 속 하천의 재탄생 주민친화 공간조성 ▲방동저수지 주변 생태휴식공간 완성 ▲경찰진입도로 확·포장공사(2단계)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 ▲노인복지관 별관 건립 ▲자운도서관 조성 ▲관평동 묵마을 진입도로 개설 공사 등으로 구정 주요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

또한 국비확보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을 위한 정책제안 1건, 공통현안 2건, 지역구별 현안 6건 등 총 9건의 의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저출생 및 초고령화 시대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어린이 공원의 이용실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정용래 청장은 "각종 현안 사업과 국비 확보,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더 좋은 유성의 미래라는 하나의 목표만을 생각하며, 상생과 협치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울러 이번 총선에서 당선인이 제시한 정책공약을 구정과 연계해 이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은비 수습기자 eunbi021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5.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1.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2.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3.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4. [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