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건강한 먹거리 선도 노력 도내 최고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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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한 먹거리 선도 노력 도내 최고 ‘우뚝’

14일 ‘식품 안전의 날’행사서 최우수기관 선정
식품 안전성과 고객 만족도 중점, 위생 수준 향상 ‘인정’

  • 승인 2024-05-16 08:3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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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가 1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실시한 ‘식품 안전의 날’행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당평가는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식품 환경조성을 목표한 것으로, 시는 그동안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식품 안전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위생 수준을 크게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철저한 식품 안전을 위해 협력 기관 및 지역자원(▲道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논산시외식업지부·외식산업협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논산사무소 등) 업무 협의, 행정적 기술지원 등의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도 한 몫을 했다.

특히, 주무부서인 김배현 보건위생과장을 비롯해 강현숙 위생관리팀장은 음식점 주방정리 수납 컨설팅,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사업, 식중독 예방 교육 및 다각적 매체를 통한 홍보, 식품위생업소 건강검진 문자알림 서비스 제공, 지역축제 등 활용한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으로 물 샐틈 없는 식품안전관리를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현숙 위생관리팀장은 “지속적인 식품위생관리 강화와 함께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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