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인재육성재단,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전국
  • 충북

제천시인재육성재단,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상반기 장학생 680명 선발, 장학금 7억 6천여만원 지급 -
- 32년간 장학생 7,655명 선발, 장학금 82억1천600여만원 지급 -

  • 승인 2024-05-16 09:49
  • 수정 2024-05-16 15:44
  • 신문게재 2024-05-17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14일 제천시청 5층 청풍호 실에서 '2024년도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를 치렀다.

재단은 2024년상반기 68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7억6천여만원을 지급했으며, 32년 동안 7655명에게 장학금 82억1600만원을 지급했다.

선발된 장학생 680명을 분야별로 보면 ▲지역대학장학생 376명 ▲만학도장학생 102명 ▲대학 우수장학생 120명 ▲고교 우수장학생 21명 ▲고교 특별장학생 7명 ▲송학중 특별장학생 12명 ▲꿈나무장학생 21명 ▲대학 다문화특별장학생 9명 ▲고교 다문화특별장학생 8명 ▲고려인 특별장학생 3명 ▲지정기탁장학생 1명 등이다.

지중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업성적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이 뛰어나 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자긍심을 갖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해주기 바란다" 고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늘 여러분께 수여되는 장학증서는 앞으로 학생들이 미래로 나아가는 발판으로써 자신감과 희망을 동시에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그간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며, 장학증서를 받는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에서는 올해 신설된 고려인 특별 장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과 지난해부터 지급된 송학중학교 입학생 12명 전원에게 특별장학금 100만원씩 총 1350만원을 지급해 제천시 인구유입과 폐교 위기의 송학중학교 살리는데 힘을 보탰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단양온달문화축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되살렸다…'상여·회다지놀이' 눈길
  4.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5.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