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중국 쓰촨성 의빈시 대표단 담양군 방문

  • 전국
  • 광주/호남

자매도시 중국 쓰촨성 의빈시 대표단 담양군 방문

양 도시 상호발전 의견 교류

  • 승인 2024-05-16 15:33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의빈시 담양방문6
중국 쓰촨성 의빈시 대표단 6명이 지난 11일 제23회 대나무 축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전남 담양군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담양군 제공
중국 쓰촨성 의빈시 대표단 6명이 지난 11일 제23회 대나무 축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전남 담양군을 방문했다.

담양군과 의빈시는 2016년부터 담양군과 오랜 우정을 쌓아왔으며, 작년 9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의빈시 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제23회 대나무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했으며, 담양군의 주요 관광지인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방문하고 이병노 담양군수와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면적 1만3283㎢에 인구 460만여 명이 거주하는 의빈시는 중국 최대의 죽림인 촉남죽해(蜀南竹海)가 자리 잡고 있으며, 대나무 관광자원, 공예 등 관련 산업이 발달한 도시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2016년 의빈시와 우호 도시 협약 이후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었다"며 "이번 의빈시의 담양군 방문이 양 도시가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는 계기가 되고, 공동번영을 위해 나아가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국내·외 자매·우호 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담양군의 관광, 경제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발전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3.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4.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5. [사이언스칼럼] 발전소를 더 지어도 풀리지 않는 전력망의 기술 과제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