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선수단',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첫날부터 깜짝 활약

  • 스포츠
  • 엘리트체육

'세종시 선수단',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첫날부터 깜짝 활약

김서율(부강중)과 김민서(한솔중) 여중부 태권도 금, 동메달 획득 기염
레슬링 오택규(연서중), 육상 임지수 각각 은메달 영예
세종시 10개 이상 메달 획득 순항 예고

  • 승인 2024-05-26 10:2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입상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의 첫날 승전보 결과. 사진=세종시체육회 제공.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첫날부터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다.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뛸 수 있는 유망주들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세종시 선수단(단장 오영철 시체육회 회장)은 5월 23일 사전 경기부터 5월 25일 시작된 본 경기에서 금 1개, 은 2개, 동 1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했다. 현재 19개 종목에 걸쳐 초등부 131명, 중등부 160명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5월 28일까지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김서율(부강중)은 태권도 여중부 63~68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민서(한솔중)는 여중부 44~48kg급 동메달로 '태권도' 위상을 한껏 높였다.

오택규(연서중)는 레슬링 그레꼬로만형(G)-55kg급, 임지수(세종중)는 여중부 육상 400m에서 각각 은메달로 시상대에 섰다.

세종시는 이번 대회에서 승마부터 레슬링과 육상, 태권도, 복싱, 롤러 등의 종목에 걸쳐 입상을 기대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주목된다. 올해 목표는 10개 이상 메달 획득에 두고 있다. 승마에 출전하는 정혜은(장기중)은 지난해 울산 대회에 이어 2연패 시동을 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3. 교육감 선거 막판 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 담아
  4. 사건은 대전에서, 변론은 서울에서
  5. [건강]반복되는 우리 아이 코막힘···'부비동염' 의심해야
  1. "자살시도 부상자 진료체계 마련 시급"…타지역 이송 10배 늘고 내원환자 급감
  2.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3. [건강]수술했는데도 허리가 계속 아프다면? 요추수술증후군 의심해봐야
  4. 6월부터 온열질환 '위험'…5월 이른 더위에 충청서 16명 병원행
  5.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헤드라인 뉴스


20대 계약직 등 7명 사상...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종합)

20대 계약직 등 7명 사상...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종합)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입사한 지 2년도 안 된 20대 계약직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로켓 추진체에 들어가는 공구들을 물로 세척 하는 공정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경찰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장비 34대, 인력 101명을 투입한 소방은 오전..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700선에 올라섰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관련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도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역대 신고가인 8874.16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장 마감 직전에 상승 폭을 소폭 반납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