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충주댐지사, 풍수해 대비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 실시

  • 전국
  • 충북

K-water 충주댐지사, 풍수해 대비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 실시

댐 하류 지역주민 생명·재산 보호 위한 대응능력 배양·협력체계 구축

  • 승인 2024-06-11 11:0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댐
충주댐.
K-water 충주댐지사는 11일 충주다목적댐에서 풍수해로 인한 수문작동 불가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낙뢰를 동반한 갑작스러운 폭우로 수문 작동설비 고장으로 여수로 수문의 방류조절 능력이 상실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K-water, 충주시, 충주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난 발생 시 댐 하류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응능력 배양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충주댐지사는 훈련 상황에 맞춰 신속히 대응하며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발전 방류량 감소로 댐 하류 수위를 조절했다.

또 긴급 복구를 실시하고 항구복구 계획을 수립했으며, 하류 순찰과 언론 보도를 통해 지역주민 대피를 유도하는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훈련이 이뤄졌다.

안제식 지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으로 충주댐 안전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주댐지사는 이번 훈련 교훈과 개선점을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3.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4.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5.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1.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2.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3.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4.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5. 아산시, 장미아파트 앞 도로 '확 넓어졌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