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국민에게 편안함과 희망을 심어주며, 국가의 미래를 밝히는 필수 요소

  • 전국
  • 서산시

정치는 국민에게 편안함과 희망을 심어주며, 국가의 미래를 밝히는 필수 요소

안원기 서산시의원,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통해 강조
'서로 간의 이해와 협력이 부족하며, 대신에 질책과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 실천해야'

  • 승인 2024-06-14 22: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안원기 서산시의원
안원기 서산시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안원기 서산시의원은 13일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통해 "정치는 국민에게 편안함과 희망을 심어주며, 국가의 미래를 밝히는 필수 요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의 정치 현실은 국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국가 발전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우리는 모두가 긍정의 힘으로 협력하여 국가를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서로 간의 이해와 협력이 부족하며, 대신에 질책과 편견으로 가득 차 있으며, 특히, 정치인들은 국민과 지역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함에도 많은 정치인들은 지역 발전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불필요한 갈등과 파벌 싸움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태는 국민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망과 좌절만을 안겨주고, 국가와 지방 발전을 저해하는 큰 요인이 되며 정치의 부정적인 영향력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인들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넘어선 행동은 신뢰를 파괴하고, 지방 자치의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으로부터의 철저한 감시와 견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와 국회,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국민과 국가를 위해 더 낳은 변화를 이끌어야 하며, 정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우리 정치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치에 생생하게 반영되고, 여러분의 삶이 정치로 인해 개선될 수 있도록, 정치인들에게 강력한 요구와 감시를 계속해 달라"며 "정치가 변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므로 이제는 정치가 변해야 할 때이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진정한 국민 중심의 정치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실천해야 하며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치가 국민들로부터 진정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가 비춘 그림자…대륙사슴·하늘다람쥐 우리곁 멸종위기는 '진행중'
  2. [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3. '공기·물·태양광으로 비료 만든다' 대전기업 그린팜, 아프라카 농업에 희망 선사
  4. 이재명 정부 과학기술 정책 일단은 '긍정'… 앞으로 더 많은 변화 필요
  5.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1.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2.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안정적 운영 기반 확보
  3. 세종예술의전당, 국비 6.9억 확보… 공연예술 경쟁력 입증
  4. 김선광 "중구를 대전교육의 중심지로"… '중구 8학군 프로젝트'
  5. [기고] 지역 산업 생존, 성장엔진 인재 양성에 달렸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좌초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부 추경 예산안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이 누락 된 것이 트리거가 됐는 데 이를 두고 여야는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재명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 재정 특례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였지만, 정작 출범을 앞두고 기본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면서 충청권에서도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 필요한 예산 177억 원이..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함정 범죄`로 갈취·협박 빈번… 두번 우는 세종시 자영업자
'함정 범죄'로 갈취·협박 빈번… 두번 우는 세종시 자영업자

최근 세종시에서 함정 범죄 유도와 공갈로 돈을 강탈하거나 폭행하는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16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성인 남성 A·B 씨는 지난해 11월 말 세종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후배인 청소년 C 씨와 공모해 업주 D 씨로부터 술값 105만 원을 갈취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류를 제공받은 후 "청소년에게 술을 팔았다. 술값은 못 준다. 신고 안할테니 합의금을 달라"고 협박했다. 경찰은 이들 일당 3명 중 1명은 공갈 혐의 구속, 나머지 2명은 불구속 기소했고, 대전지검과 협의 중이다. 동일 수법의 범죄가 올해 1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