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이노비즈협회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열어

  • 전국
  • 충북

충북도, 이노비즈협회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열어

기술혁신기업 CEO 100여명 대상 충북도 투자유치 청사진 제시

  • 승인 2024-06-19 11:00
  • 수정 2024-11-14 16:09
  • 신문게재 2024-06-20 16면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이노비즈협회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충북도는 19일 이노비즈협회 대상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
충청북도는 19일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및 기업 CEO 1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의 산업기반과 지원 방안을 소개하며 기술혁신기업의 투자를 유도했다.

설명회에서 충북도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미래산업 부문의 강점을 강조했다. 조병철 투자유치과장은 충북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증설 기업을 발굴하고 유치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 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잠재적 투자기업을 파악해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도 첨단·우수기업 대상 투자설명회를 적극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2002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약 8000여 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이 협회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중소기업의 인증제도 관리·운영을 통해 중견·글로벌 리더 혁신기업으로의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의 첨단산업 강점을 활용해 기술혁신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새벽 물폭탄에 대전·충남 침수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2. 교명도 본부 위치도 미정…충남대 구성원 '통합신청서 제출 안 된다'"
  3.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4.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공감대 관건… 대책위 구성 촉각
  5. 재판받던 대전교도소 교정 공무원 숨진 채 발견
  1. ETRI, 출연연 오픈소스 협의체 '범출연연'으로 확대
  2.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속 ‘보완수사요구권’ 다시 쟁점으로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호응'…종합 만족도 93.9%
  4. 연설문 대신 PPT… 오석진 교육감 새로운 대전교육 비전 제시
  5. 대전조차장역 SRT 탈선 항소심서도 유죄… 형량 낮아진 이유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번에 경계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전북 등 6개 시·도다.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제주는 '관심' 단계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코스피 7000선 위협에 개미 투자자 `곡소리`
코스피 7000선 위협에 개미 투자자 '곡소리'

코스피가 7000선마저 위협받자 개미들의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전체적인 주가 흐름이 우하향하자 투자자들은 연일 흐르는 주가에 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5% 내린 7246.79, 코스닥은 5.56% 내린 78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6% 하락한 7452.48로 출발해 오전 10시 7791.66까지 상승하며 반등을 도모하는 듯했으나 급락하기 시작해 오후 1시 31분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