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추진

  • 전국
  • 충북

윤건영 충북교육감 ,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추진

실력다짐 충북교육 기초·기본학력부터 튼튼히

  • 승인 2024-06-19 11:20
  • 수정 2024-06-19 13:54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9일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기초학력강화 주인공 프로젝트
기초학력강화 주인공 프로젝트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9일 실력다짐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주인공'은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배우고 즐기며 공부하는 아이들이라며, 실력을 갖춘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책임교육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실현을 위해 1·2학년은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과 연계해 성장지원과 놀이에 초점을 두어 '아이성장 놀이학년제'를 운영, 3·4학년은 ▲방학 중 이음학기 운영 ▲기본 공부습관 형성 ▲성취기준 기반 배움 확인 형성평가 ▲학생 참여형 수업 실천학급 운영 등의 '아이도전 책임학년'을 운영, 중학교를 대비하는 고학년인 5·6학년은 초등학력 성취를 파악하고 더 견고히 지원하는 '아이도약 실력학년'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기초·기본학력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과제로 ▲체계적인 진단과 책임 지원을 위한 '기초학력책임 기초 다짐' ▲학습 역량 제고와 맞춤형 교육을 위한 '기본학력 강화 주인공 프로젝트' ▲진로 연계 및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한 '미래역량함양 실력 도약'을 제시했다.

윤 교육감은 ▲실력다짐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단계형 교원연수 및 기초수리력 신장 연수 ▲다채움을 활용한 진단 및 향상도 검사 운영 ▲학년군에 맞춘 단계별 국어, 수학 중심 초등 공부습관 워크북 보급 ▲과정과 결과를 모두 책임지는 평가체제 구축 및 총괄평가 문항 보급 ▲방학중 학력보충을 위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 운영 등을 핵심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초등학교는 기초소양과 기초학력을 토대로 실력의 바탕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 아이들이 기초·기본학력을 튼튼히 해 새로운 것을 배우는 방법과 변화하는 법을 배워 한 명 한 명 삶을 살아가는 힘을 키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3.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4.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5.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30일 오전 대전시 서구 갈마동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1시 현재까지 진화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2분께 3층 높이의 철골구조로 만들어진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불길은 판매점 안에 보관 중인 자동차용 타이어를 연소시키며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강하게 일어났다. 타이어를 주로 보관한 2~3층의 철제 기둥과 지붕은 강한 불길에 녹아 일부 무너진 상태다. 화재 당시 타이어 판매점에서는 직원 4명이 1층에서 작업 중이었고, 화재 직후 대피해 부상은 입지 않았다. 불이 난 지점 인근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