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집중호우 총력 대응

  • 전국
  • 공주시

최원철 공주시장, 집중호우 총력 대응

본격적인 장마에 대비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 강조

  • 승인 2024-07-03 10:40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집중호우 관련 대책회의
공주시는 본격적인 장마철 대책회의를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에 대비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시는 2일 새벽 공주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긴급회의를 가졌으며 시민안전과를 필두로 한 23개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최원철 시장은 회의에서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를 뿌리는 국지성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누적 강우로 인해 지반이 연약해져 낙석, 사면붕괴, 토사유출 등의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저수지, 하천시설 등에서 위험요인 발견 시 선제적 통제와 주민 대피 등의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것을 주문했다.

계속해서 각 부서 및 읍면동에서는 소관 추진 사업장과 재해복구 사업장, 소규모 공공시설 등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적인 예찰 활동과 사전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재난문자, 재난방송, 마을 방송, 예·경보 시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호우 재난 행동 요령과 대피경로, 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비가 많이 내렸고 앞으로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으로 시민들도 경각심을 갖고 비상 상황에 대응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1.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2.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3.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4. 세종문화원, 한국전래놀이협회 고갑준 대표 특강 개최
  5.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