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호원권역 주민과 함께 하는 현장 티타임

  • 전국
  • 수도권

의정부시, 흥선·호원권역 주민과 함께 하는 현장 티타임

  • 승인 2024-07-10 14:12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시, 흥선.호원권역 주민과 함께 하는 현장 티타임 개최
의정부시청 전경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흥선권역과 호원권역이 통합된 후 처음으로 '흥선.호원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했다.

7월 9일 호원2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티타임에는 김동근 시장과 흥선.호원권역(권역국장 박성복) 주민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특히 시정 현안 공유 및 홍보를 강화하고자 참석 자생단체를 기존 2개에서 5개 단체로 확대했다.

먼저 5월 티타임에서 논의됐던 흥선권역 내 빗물받이 투수 그레이팅 설치, 의정부역 주변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 제안 및 건의 사항 5건에 대한 관할 부서의 검토 처리 결과를 브리핑하며 신속한 정책 환류 체계를 공고히 했다.

또한 흥선.호원권역 여름철 호우대비 수방대책, 망월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 국도 3호선~서부로 연결 나들목 개설 사업 등 중점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호원권역 주민대표로 참석한 자생단체장들은 가로등 및 백석천 램프 보수, 호원동 둘레길 단절 구간 소풍길 연결, 의정부 제일시장~서울 방향 버스 노선 개선,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 전좌 제작 설치 등 주민안전 및 교통편의,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해 건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동시에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는 등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2.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