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전남도의장, 전남미래교육재단 꿈 실현 기부 나눔 선포식 참석

  • 전국
  • 광주/호남

김태균 전남도의장, 전남미래교육재단 꿈 실현 기부 나눔 선포식 참석

"기부·나눔문화 조성으로 학생들의 꿈 실현에 일조할 것"

  • 승인 2024-07-11 11:52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꿈 실현 기부 나눔 선포식 (2)
김태균 전라남도의장이 지난 10일 순천만생태교육원에서 개최된 '꿈 실현' 기부 나눔 선포식에 참석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제공
김태균 전라남도의장이 지난 10일 순천만생태교육원에서 개최된 '꿈 실현' 기부 나눔 선포식에 참석했다.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 이날 선포식은 전남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신규 장학사업인 '꿈 실현금'에 대해 알리고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김정희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도교육감,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나눔 메시지 전달, 기부 나눔 릴레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그런 점에서 학생들이 꿈을 계속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부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작은 나눔이 모이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전라남도의회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안=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3.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4.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1. 더블유렌트카, '2026 예당호 모터 페스티벌' 성료
  2. 조합이냐 신탁이냐… 정비사업 어떤 방식이 좋을까?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김 원초 광천산 아니어도 '광천김'" 대법, 지역서 쌓은 명성 인정
  5. [사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심의 경고'

헤드라인 뉴스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대청호는 550만 충청권 주민이 함께 마시는 물이자, 상류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깨끗한 물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상류와 하류가 감당하는 몫과 이해관계는 달랐다. 이런 차이를 넘어 대청호를 함께 지키기 위해 2002년 주민과 시민사회, 지방정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가 만들어졌다. 중도일보는 대청호를 둘러싼 상·하류의 갈등 속에서 거버넌스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떤 한계와 과제를 마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물관리 환경 속에서 550만 충청의 공동 식수원인 대..

대한민국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향한 사이버 공격 급증
대한민국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향한 사이버 공격 급증

대한민국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는 물론 공공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피해가 발생한 지 몇 년이 지나도 정보 유출 사실조차 몰랐다는 것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이 16일 제공한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보안 장비가 자동 탐지한 사이버공격 건수는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15억 7000만 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740만 건에 달한다. 이 중 실제 공격으로 확인된 건 35만 37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정도..

한전 직원들, 태양광사업 겸직 들통나 징계받고도 사업 계속
한전 직원들, 태양광사업 겸직 들통나 징계받고도 사업 계속

한국전력 일부 직원들이 금지된 태양광 사업을 겸직하다가 징계를 받고도 계속 사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원스트라이크 아웃' 방침을 도입한 후에도 소용이 없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16일 제공한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한전의 태양광 겸직 관련 징계는 해임이 15건, 정직 233건, 감봉 29건, 견책 3건 등 모두 280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후 2024년부터 겸직 적발로 징계를 받은 건수는 해임이 7건, 정직 109건, 감봉 1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