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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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회의

  • 승인 2024-07-11 16:4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이 11일 대회의실에서 농업 관련 전문가와 단체장으로 이뤄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의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정책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이날 심의회에서 먼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농업발전계획 용역 결과를 보고받고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렴했다.

5개년 계획을 보면 지역 식량안보 강화, 농촌경제 활성화, 쾌적하고 매력적인 농촌공간 조성, 삶의 질, 역량강화 등 5개 분야 내용이 담겼다.

이어 의원들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병무청 추천대상자를 심의하고 최종 2명을 선발했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선발 제도는 농업경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병역의무 대신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심의위원장 이재영 군수는"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농업의 청사진을 공유하며 스마트한 미래농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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