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새내기 숲정원관리자 14명 배출

  • 전국
  • 수도권

인천 중구, 새내기 숲정원관리자 14명 배출

숲정원관리자(초급) 양성과정 수료식

  • 승인 2024-07-11 16:5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숲정원관리자 양성과정 수료)
인천시 중구는 올해 4~7월 진행된 '제4회 숲정원관리자(초급) 양성과정'을 통해 총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숲정원관리자 양성과정'은 지역 녹색공동체 형성과 녹색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인천 중구와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정원 조성·관리 기술 습득과 체험 기회를 제공, 전문지식을 갖춘 숲정원관리자로 양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림복지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제4회 숲정원관리자(초급) 양성과정은 정원과 정원문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60시간(이론 30시간, 실습 30시간), 20강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가드닝 전문가의 세심한 지도를 바탕으로 '정원 수목의 이해', '정원디자인', '정원수 이식' 등 숲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이뤄졌다.

이번 제4회 숲정원관리자(초급) 양성과정 수료식은 지난 9일 김정헌 중구청장,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두드림 생태학습관에서 열렸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숲정원관리자 양성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이들이 가정의 정원과 마을의 유휴공간을 가꾸는 데 이바지하고, 사람들의 마음도 아름답게 가꾸는 아름다운 정원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직접 교육생들에게 수료장을 전달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3. 아산시, 'KD아람채 보증금 반환, 주거 안정 해법 지원
  4.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5. 아산시,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본격 추진
  1. 선문대, "디지털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나섰다"
  2. 아산에서 기업 성공 뒷바침하겠습니다"-아산시,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3.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4.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헤드라인 뉴스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면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일본에서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을 '식욕의 가을(食欲の秋·쇼쿠요쿠노 아키)'이라고 부른다. 햅쌀과 꽁치, 밤, 고구마 등 제철 음식을 즐기며 자연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일본의 가을 문화를 살펴본다. 일본에는 사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느끼는 문화가 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바다에서 다양한 제철 식재료가 나오면서 식탁도 한층 풍성해진다. 일본 음식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말 가운데 하나는 '슌(旬·しゅん)'이다. 음식의 맛이 가장 좋은 제철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는 식재료의 계절감과 가장 맛있는 시..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시가 교통망 확충과 산업·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조7천억 원 규모의 4개 철도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내포태안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4개 사업을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 가운데 내포태안철도와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됐으며, 충청내륙철도는 이번 제5차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