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3년 연속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양산시, 3년 연속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수상

일자리 창출 부문

  • 승인 2024-07-16 14:3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2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4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일자리 창출 분야 대상을 수상한 나동연 시장./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조선일보사에서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2024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일자리 창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자치행정부문 문화관광도시, 2023년 소통을 통한 리더십도시로서의 수상 이후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2024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는 일자리창출, 리더십, ESG, 창의행정 등 총 20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양산시는 △도전은 늘리고 실패는 줄이는 혁신창업클러스터 구축 △전략적 투자유치로 일자리 창출 △교육-취업-정주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마련 등 일자리창출 분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업분야에서는 동부경남지역을 대표하는 혁신창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하는 청년창업아카데미 조성(입주기업 19개사, 성장고도화지원 10개사, 엑셀러레이팅 10개팀, 직원 75명)하고, 유망창업기업 발굴·도약·성장을 위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 30개사를 지원해 매출액 161억, 투자유치 10억, 고용창출 122명의 성과를 거뒀다.

또 창업-성장-투자 전 주기를 지원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확정해 국비 160억원을 확보했으며 센터 조성 단계에서 420명, 운영 단계에서 16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된다.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4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4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수상한 관계자들 기념촬영모습./양산시 제공
전략적 투자유치 부문에서는 '지역 투자·창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통해 투자·창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투자 및 부지매입 지원금 상향 조정 등이 주요 내용인 '양산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및 규칙 전면 개정'을 통해 투자자 인센티브 확대·개편으로 5개 기업 2,190억원 투자유치, 131명 신규 고용 창출했다.

마지막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산업체 인력난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산·학 거버넌스를 구축을 통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에 공모선정 돼 △지역특화분야 4개학과 개편(66명 입학) △지역민평생교육과정운영(38개 과정, 609명 수료) 운영을 통해 우수인력을 양성했으며 평생교육과정 수료자 중 1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뤘다.

사업 추진으로 지역민 평생교육 실시로 삶의 질을 제고하는 등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양산시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2. 대전 샘머리초 인근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19세 운전자 사망
  3. 대통령 집무실·국회 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4.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5.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동상이몽'… 리더십 시험대 오른 대학본부
  1. '문화재 때문에'… 세종 軍비행장 이전사업 또 늦어진다
  2. 대전 일부지역 정비사업 침체 원인은?
  3.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축설계 본격화 "2029년 입주 문제 없다"
  4. 허태정 "정부 초과세수, 지방교부세로 확대" 전격 건의
  5.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 누출 사고··· 인명 피해 없어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서산공항 건설 추진 등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방정부회의는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진행된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발전 5사 통합 본사를 충남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모였다. 엄승용..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세종 서남부권에 첫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간 주도로 장군면 은용리 일원에 산단 조성을 추진 중인데, 최근 공급 물량 배정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장군면 은용리 산 15-4 일원의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지정계획 고시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시행자인 ㈜그린랩을 통해 민간 주도로 추진 중이다. 관할기관에 투자의향서가 제출된 기준으로는 관내 첫 민간 주도 산단 조성사업이며, 장군면 첫 산단으로도 부각된다. 지..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과 관련,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며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과 비교해 투기 수요가 낮은 비수도권 대출 규제 완화를 비롯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의 과도한 공사비, 보유세 강화, 청년이나 신혼부부에 불리한 대출·청약 제도 등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KBS 별관에서 학계와 언론계를 비롯해 건설과 금융계, 공인중개사와 시민·청년단체, 유튜버와 부동산 관련 카페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