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명품 해안도로 만든다!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명품 해안도로 만든다!

삽교호~맷돌포(신평310호) 해안도로 기본설계 중간보고회 개최

  • 승인 2024-07-23 07:16
  • 수정 2024-11-14 17:2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 중간보고회 사진
중간보고회 모습
당진시는 7월 22일 삽교호 관광지에서 '맷돌포 구간의 해안도로 기본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해안도로 확장 계획을 논의했다. 오성환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국·과장들이 참석했으며, 용역사인 동국엔지니어링이 그동안의 과업 진행 상황과 노선안을 보고했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당진시 신평면 삽교호관광지에서 음섬포구까지 연장 5.8킬로미터에 걸쳐 해안도로 2차선과 자전거도로를 확포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100억 원이다.

보고회에서는 1단계 사업인 삽교호관광지에서 맷돌포구까지 2.3킬로미터 구간의 기본설계와 2단계 사업인 맷돌포구에서 음섬포구까지 3.5킬로미터 구간의 노선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이를 토대로 8월께 주민설명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말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의 내실 있는 설계를 통해 시를 대표하는 명품 해안 도로 개설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고 도로 통행 개선 및 자전거도로를 통한 해안관광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당진시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해안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설계가 이루어질 경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운영에 대비한 수소연료 생산·공급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다. 다만 주요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시설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데다, 대전시가 트램 급전방식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인 점은 변수로 꼽힌다. 28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수소연료공급시설 입지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전지역 수소 수요 전망과 공급시설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대전톨게이트 인근인 동구 구도동 12-3 일대를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수소트램..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