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1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1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8월 15일(음력 7월 12일) 辛亥 목요일 광복절



子쥐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24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36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48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60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72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84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96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博覽强記格(박람강기격)으로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25년생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리라.

37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49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61년생 나의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에 협조를 구하라.

73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85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97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相扶相助格(상부상조격)으로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26년생 상황을 정확하게 보고 들으라.

38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50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62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74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86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98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耐火金庫格(내화금고격)으로 집에 화재가 나서 재산이 모두 타버렸는데 마침 타지 않는 재질로 된 금고 속에 있던 귀금속으로 재기하는 격이라. 인생이란 항상 어려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낙심하지 말고 돌파구를 찾으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

39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51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63년생 내가 뿌린 공덕이 이제 돌아오리라.

75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87년생 형제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99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28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40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52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64년생 남의 것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76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88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00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原典釋義格(원전석의격)으로 옛날 중요한 서적의 원본을 보고 현대 감각에 맞게 해석하는 격이라. 여기에는 픽션이 가미되어서도 안되고, 나의 주관과 사상이 가미되어서는 더더욱 안될 것이니 있는 그대로만 해석함이 옳을 것이라.

29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41년생 다행히 우선 한 고비는 넘긴 셈이다.

53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65년생 계약서를 함부로 쓰지 말라.

77년생 친구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89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01년생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0년생 내 돈은 그대로 있으니 걱정 말라.

42년생 낙상을 주의하라. 특히 허리 조심.

54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66년생 친한 친구를 조심하여야 함이라.

78년생 형제와 다퉈봤자 손해다.

90년생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

02년생 욕심을 버리면 살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로서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될 것이니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토록 하여야 하리라.

31년생 상대를 다그치면 오히려 불리해진다.

43년생 친구와 함께 힘을 합치면 해결되리라.

55년생 형제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67년생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79년생 이제 나의 능력을 발휘할 때다.

91년생 확실하게 나의 의견을 제시하라.

03년생 지금은 우선 공부에만 전념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2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44년생 지금으로서는 여행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56년생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주라.

68년생 자녀의 탓이 아니니 자녀를 원망하지 말라.

80년생 친구와의 오해를 풀라.

92년생 곡해하지 말고 그대로 해석하라.

04년생 상대방을 속이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33년생 내 잘못이 크다는 것을 자각하라.

45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57년생 자녀들의 효도관광을 제의받을 운.

69년생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 이것이라.

81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라.

93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 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34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46년생 지금은 휴식을 위한 시간이다.

58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70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82년생 자금 회전, 융통 모두 OK.

94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35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47년생 내 마음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59년생 지금까지 속 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71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83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95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