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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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8-2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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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8월 26일(음력 7월 23일) 壬戌 월요일



子쥐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24년생 나의 마음부터 우선 잡으라.

36년생 며칠 전에 잃었던 것을 되찾게 되리라.

48년생 지금 당장 해결될 일이 아니니 기다리라.

60년생 서북쪽에서 귀인이 찾아온다.

72년생 과하니 당신의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84년생 돈 때문에 망신을 당하게 되리라.

96년생 가족들의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25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37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도 호전되리라.

49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르리라.

61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울 것이라.

73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 받는다.

85년생 주위사람들의 칭송을 받을 운이라.

97년생 하나가 가면 반드시 두 개가 돌아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이니만큼 무엇을 더 바라랴.

26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38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50년생 내 건강을 더 조심해야 함이라.

62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74년생 본 것은 반드시 보았다고 대답하라.

86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넘겨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7년생 가족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39년생 오랜 벗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51년생 돈이 들어올 운이므로 열심히 뛰라.

63년생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데서 찾으라.

75년생 지금 당장 머리부터 식히라.

87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먼저 동의를 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8년생 욕은 욕을 낳게 되는 법이니 주의하라.

40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52년생 다퉈보았자 모두에게 손해만 온다.

64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될 것이니 염려하지 말라.

76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88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29년생 그 일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41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치는 일이니 뒤로 물러서라.

53년생 건강 주의, 특히 간장 계통.

65년생 돈은 나의 계획대로 된다.

77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친구와 어울리지 말 것이라.

89년생 돈보다는 명예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南征北伐格(남정북벌격)으로 남북으로 다른 나라와 접해있는 나라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왕이 등극하여 남북을 정복하고 토벌하여 국력을 키운 격이라.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 현재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30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42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4년생 지금 당장 휴식부터 취하라.

66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78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90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쉽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는 시기로서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되리라.

31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43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55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67년생 내 속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79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91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0년생 아무데서나 허세를 부리지 말 것이라.

32년생 아랫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44년생 메스컴에 오르내릴 운이라.

56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68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80년생 원거리 여행 계획이 선다.

92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21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33년생 손해 보게 되니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45년생 그 일은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57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69년생 재산 증식이 되는 좋은 기회라.

81년생 주위사람들에게 일단 나의 능력을 보이라.

93년생 주위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22년생 내 걱정이 기우가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34년생 놓치지 말고 단단히 잡고 있으라.

46년생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58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한 발 물러서라.

70년생 지금 당장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82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94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豫約販賣格(예약판매격)으로 한 겨울에 전자제품상에서 여름에 판매할 에어컨을 예약 판매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계획을 세워서 하는 일이라 탄력 있는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자금, 인원 등의 누수 현상을 미리 막을 수 있으리라.

23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 보고 고치라.

35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면 좋으리라.

47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59년생 단 칼에 썰어버릴 것은 과감히 썰어 버리라.

71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좋은 운이라.

83년생 건강 주의, 기관지 천식 계통 조심.

95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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