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 베트남 Mega-US-EXPO서 수출 초보기업 지원 눈길

  • 정치/행정
  • 세종

세종테크노파크, 베트남 Mega-US-EXPO서 수출 초보기업 지원 눈길

8월 22일~24일 세종지역 4개 기업 참가, 다양한 성과 창출
양해각서 7건 체결, 26만 달러 수출 계약 성사...신규 바이어 36개사 발굴 포함

  • 승인 2024-09-03 18:0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관련사진
'2024 베트남 Mega-US-EXPO' 참가자들이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세종테크노파크 제공.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 이하 세종TP)가 2024년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2024 베트남 Mega-US-EXPO'에 참여해 세종지역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TP와 함께 총 4개의 세종지역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한-베트남 기업 간 MOU 7건 체결, 26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사, 그리고 신규 바이어 36개사 발굴 등이 포함된다. 세종TP는 베트남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와 MOU도 체결해 세종 기업의 수출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세종TP는 2024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출 초보기업의 현지 네트워크 참여를 지원해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첫 수출 계약을 맺은 ㈜한국건강식품연구소의 부대표는 "세종TP의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이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현봉 세종TP 원장은 "이번 수출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세종의 수출 초보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세종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3.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4.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2.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3.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4. 남서울대, 여름철 시설원예 고온 극복 위한 '온실 냉방 패키지 기술' 현장평가회 개최
  5.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