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승인 2024-09-06 11:2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BUAN2012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제21회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자살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제21회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자살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 자살 예방협회(IASP)가 2003년부터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BUAN2047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제21회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자살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부탁해, 안전한 내 마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및 부안군민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자살 예방 유공군민 감사장 수여(백산 고등학교, 줄포 효마트), 이라하 작가('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저자)의 강연이 진행됐다.

BUAN2035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5일 부안군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공군민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행사가 부안군의 생명 존중 인식을 넓히고 자살 예방 관련 사업과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 정신건강 복지센터 이종석 센터장은 " 이번 행사를 통해 주변 사람들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행복한 부안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안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3.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1.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2.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3.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4.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5.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헤드라인 뉴스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스토킹 상담이 2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피해 신고 이후에도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신고 초기부터 사건 종결 이후까지 피해자의 안전을 살피는 보호체계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과거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피해자 의사만을 근거로 위험 종결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따르면 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 등 전체 상담 건수는 2023년 1만4955건, 2024년 1만6855건, 2025년 1만5339..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