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가을인데 폭염 기승…9일 대전 낮 최고기온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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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을인데 폭염 기승…9일 대전 낮 최고기온 33도

  • 승인 2024-09-08 13:54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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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대전·세종·충남에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대전과 세종, 공주, 아산, 논산, 부여, 청양, 계룡, 홍성 등 충남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4도·세종 23도·홍성 22도 등 21~2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33도·세종 32도·홍성 32도 등 31~33도가 되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3도·세종 22도·홍성 23도 등 21~2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34도·세종 34도·홍성 32도 등 32~34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늘 상태는 10일까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폭염 영향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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