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보름달처럼 밝은 한가위 되세요

  • 전국
  • 당진시

현대제철, 보름달처럼 밝은 한가위 되세요

당진제철소, 3500만 원 상당의 명절 나눔 선물 마련
관내 소외계층 400가구 대상, 선물상자 전달
11일에는 당진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 캠페인 계획

  • 승인 2024-09-10 08:4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보도사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9일
당진종합복지타운에서 추석 맞이 명절 나눔 활동 기념 촬영 모습(왼쪽 세번 째부터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 현대제철 김원배 부사장, 당진시복지재단 양기림 이사장)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9월 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추석을 맞아 명절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민의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기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

전달식은 현대제철 김원배 부사장·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시복지재단 양기림 이사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현대제철 김원배 부사장은 "명절에는 더 많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함께해야 하는 시기"라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로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절 나눔 활동은 당진제철소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년 설과 추석을 맞이해 선물 상자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위해 3500만 원 가량을 마련해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날 전달한 선물 상자는 2000만 원 상당으로 관내 소외계층 400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선물 상자는 지역 특산품인 해나루 실치김를 포함해 국수·미역·생활용품 등으로 구성했고 포장은 당진제철소 임직원이 직접 담았으며 선물은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복지시설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또한 11일에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당진제철소는 1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31개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며 시설 관계자는 당진제철소 사우 배우자로 구성한 마중물 주부 봉사단과 함께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한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007년부터 시작해 꾸준히 명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추석 명절까지 전달한 명절 선물 나눔 활동 누적 기부금은 약 13억 원에 달한다.

한편, 당진제철소는 추석뿐만 아니라 연말연시와 삼복, 연중 중요한 시기 등에 맞춰 지역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2.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3. 심장 스텐트 시술 중 심정지 온 제천시 장애인연합회장 끝내 숨져
  4.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5.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1. 충남 숙원 '석탄화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2. 대한민국, 북극항로 개척 첫발… 22일 역사적 항해 나선다
  3.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4. 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5. [사이언스칼럼] 지구의 체온을 잡는 치료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