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 전국
  • 서산시

서산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서산시,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부모교육 개최
서산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홍성교도소서산지소, 추석 명절 성금 및 위문품 전달

  • 승인 2024-09-16 21:18
  • 수정 2024-11-13 14:2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번화2로 일원에서 진행된 서산시 원스톱허가과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모습


서산시,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선물은 no! 마음만yes!

추석 앞두고 청렴가치 공유와 실천다짐 결의



서산시 원스톱허가과는 13일 번화2로 일원에서 추석 연휴에 앞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추석명절 공직기강 실천 및 반부패 의식을 고취하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전직원이 청렴 필요성을 제고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서장을 비롯해 전 직원 참여하여 ▲부패는 비움, 청렴은 채움 ▲청렴한 오늘, 당당한 내일 ▲청렴한 당신이 서산의 얼굴 등 청렴·반부패문화 확산과 관련된 피켓을 들고 청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이 되도록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원스톱허가과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간전문가를 위촉하여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열린 복합민원상담 사전예약제 운영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1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부모교육 개최 사진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부모교육 개최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는 지난 12일 참여 청소년 보호자 00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의 보호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자녀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하여 '청소년기 자녀와 대화방법'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 교육을 위하여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교육 종료 후 보호자 대표를 중심으로 간담회까지 개최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보호자 A는 "자녀가 사춘기가 빨리오는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좋은 교육을 통해서 의사소통 방향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끝나고 진행한 간담회도 성실하게 답변해주는 실무자들로 인해 무척 만족스러운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도 다양한 체험활동, 교과학습, 귀가지원, 저녁 식사 등 제공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부춘동노인회02
서산시 부춘동노인회 환경정화 활동 단체 사진


서산시 부춘동노인회 경로당 활성화 월례회 개최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부춘동분회(분회장 신무길)는 13일 분회사무실에서 부춘동관내 경로당회장 등 25명이 참석리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23개경로당 현황과 경로당프로그램 사업추진 상황소개 및 경로당별 정보공유와 활성화 발전 방향, 운영상 애로사항 등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노후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복된 하반기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신무길 분회장은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시설인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경로당 회장들의 열성에 감사를 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감사선물을 준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생활 복지서비스를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고향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기억해 주기 위해 문화회관 주변과 양유정공원 입구까지 환경보호 활동을 했다.

clip20240914214854
서산소방서, 추석명절 대비 전통시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서산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서산소방서(서장 김상식)는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추석 연휴 대비 대형화재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기간은 7일간 진행되고 연휴기간 중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한 안전관리 소홀로 대형화재, 인명피해 발생의 위험성이 증대되고 산업시설 가동 중지 및 상주 인력 부재에 따라 화재발생 증가가 예상되어 예방의 목적을 두고 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841명, 장비 48대가 동원되며, ▲화재취약대상 소방차량 활용 순찰 ▲전 직원 불시 비상연락망 점검 ▲대형 재난 대비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체계 확립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에 대비,대응할 계획이다.

김상식 소방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경계근무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인문독서 아카데미 9월 12일 강연
서부평생교육원, 2024년 인문독서 아카데미 9월 박준 시인 강연 사진


서부평생교육원, 2024년 인문독서 아카데미 9월 박준 시인 강연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기영)은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오후 7시「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의 박준 시인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2024년 서부평생교육원 인문독서 아카데미-서평에서 만난 사람 9월 첫 번째 강연으로 독서의 달을 맞아 박준 시인을 초청해 우리 곁에서 빛을 내고 있는 일상들이 어떻게 시와 문학으로 변모되는지, 쓰고 읽는 행위가 얼마나 닮아 있고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강연에 참여한 최*연 수강생은 "박준 시인의 강연은 항상 좋고 울림이 있어 찾아 수강하고 있는데 이번에 가까운 서부평생교육원에서 만나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다. 좋은 문학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삶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문독서 아카데미-서평에서 만난 사람 9월에 만나는 두 번째 강연은 9월 26일 <독서의 기록>의 저자 안예진 작가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산지소 이웃 방문
홍성교도소서산지소, 추석 명절 이웃 방문 성금 및 위문품 전달 사진


홍성교도소서산지소, 추석 명절 이웃 방문 성금 및 위문품 전달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소장 송재열)는 9월 13일 인근지역에서 이번 추석 명절을 외로이 보내거나, 경제적인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방문해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및 위문품들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즐거운 명절이 되어야 함에도, 소외감을 느낄 이웃분들을 위해 홍성교도소서 서사지소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홍성교도 서산지소 송재열 소장은 "비록 작은 성의지만, 내일의 삶을 위한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산지소는 이웃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교도소 서산지소는 매년 설날과 추석 연휴에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인근의 소외된 이웃을 추천받아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계룡시, 8월 1일 ‘2026 팥빙수 축제’ 개최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4.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1. ‘더위 조심하세요’
  2. 목원대 동문 웹툰, '김부장'·'광장' 잇단 흥행으로 경쟁력 입증
  3. 국세청, K-주류 세계화… 국가대표 술, 해외 진출 지원
  4. AI로 연구하고 발표까지…대전과학고 융합 탐구 캠프 운영
  5. 청년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환경·에너지정책 소통 간담회

헤드라인 뉴스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2004년부터 22년간 제자리걸음인 '행정수도 이전' 위헌 논란, 올해는 끊어낼 수 있을까. 허허벌판 그 자체에서 우여곡절 끝에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성장한 세월은 합헌의 문턱을 가깝게 하고 있다.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이 마무리됐고, 앞으로 7년 이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도 열리기에 충분한 명분도 갖췄다. 정치권과 학계의 인식도 부정과 중립에서 긍정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위헌 논란 극복의 선결 조건은 하반기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되는 데 있다. 이후 다시 위헌 시비에 휘말려도, 합..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지인 충청권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당권 주자들의 시선이 충청권으로 쏠리고 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연일 충청권을 찾으며 당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번만큼은 실질적인 현안 해결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앞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해 1일에 충청권 투표 결과와 함께 대전..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7월 중순 집중호우에 이어 폭염까지 겹치면서 잎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 농작물 침수 피해가 충청권에 집중된 만큼 지역 산지의 생산 차질이 이어지며 당분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국 평균 소매가격 기준 청상추(100g)는 1567원으로 한 달 전(1083원)보다 약 44.7% 올랐다. 열무(1㎏)는 3195원으로 전월(2323원) 대비 37.5% 상승했고, 오이(10개)는 1만66..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