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 승인 2024-09-18 22:06
  • 수정 2024-11-13 14: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0918220141
서산시 동문2동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새로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 홍보물 게시 사진
clip20240918220159
서산시 동문2동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새로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 모습


서산시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문동 252-2번지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율지로 주민활력 개선사업으로 인해 기존 주차장 이용이 어려워질 것을 대비한 것이다.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본청 교통과 및 도시과와 협력해 유휴부지를 파악하고 임시 공영주차장을 마련했다. 서산시 교통과는 토지주와의 사용 협의를 마무리하고 추석 전에 임시주차장을 개방했다.

이종신 동문2동장은 "그동안 주차난으로 불편함을 겪던 주민들은 이번에 신설된 임시 공영주차장 이용으로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차 타워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많은 불편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차량 이용 자제와 조금 멀다 하더라도 주변의 주차장을 이용하면서 서로 양보와 소통의 미덕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일환 동문2동 통장협의회장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시의 발 빠른 노력에 감사하다"며 "더 좋은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한 주차 타원 공사로 인한 일시적인 불편은 잘 참고 견디면서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은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향후 주차 타워 완공 시까지 주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 주민들은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교통 체증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치는 지역 사회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4.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5.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