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희망쌀나눔봉사회, '따뜻한 희망을 선물합니다!'

  • 전국
  • 서산시

서산 희망쌀나눔봉사회, '따뜻한 희망을 선물합니다!'

현대모비스서산부품사업소, 희망쌀나눔봉사회에 150만원 기탁
두 단체, 쌀과 생활용품 구입해 44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 승인 2024-09-18 23:00
  • 수정 2024-11-13 14: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726889907704
현대모비스 서산부품사업소,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금 전달식 사진
clip20240918225953
현대모비스 서산부품사업소,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금 전달식 사진


현대모비스 서산부품사업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서산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했다. 이 상품권은 서산 희망쌀나눔봉사회에 전달돼 쌀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으며, 44가구의 취약계층에 지원됐다.

12일 현대모비스 서산부품사업소는 서산 희망쌀나눔봉사회에 쌀과 생활용품 구입을 위한 상품권을 기탁했다. 현대모비스 서산부품사업소 임직원들은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서산시어르신상담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태선 희망쌀나눔봉사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대모비스 서산부품사업소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희망쌀나눔봉사회는 앞으로도 쌀 후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성택상 현대모비스 서산부품사업소 소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 회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회원 간 단합은 물론,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행복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산지역 봉사 단체인 희망쌀나눔봉사회가 주최하고 현대모비스 서산부품사업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서산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현대모비스 서산부품사업소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4.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5.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1.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2.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3.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4.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5.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