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제28회 면민축제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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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제28회 면민축제 성황리 폐막

  • 승인 2024-10-02 14:0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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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열린 제28회 공음면민 축제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 공음면 '제28회 공음면민 축제'가 지난달 28일 공음중학교 교정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공음면민회 주관으로 열린 '공음면민 축제'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김만기 도의원, 임정호 군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공음면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군정발전 유공 김안순, 이종봉, 체육발전 유공 전치길, 의정발전 유공 박종열, 국회의원 표창 김대환, 전영숙, 면민의 장 표창 김성수, 최수현, 농협 조합장상 홍문성, 정난수, 김묘은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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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고창군 공음중학교 교정에서 열린 제28회 공음면민 축제에서 진행된 군정발전 유공자 표창./고창군 제공
기념식 후에는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풍성한 내용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면민이 함께 즐기며 어울리는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공음면은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가 이뤄지며 역사의 큰 흐름을 만든 곳이자 원예·잡곡 생산의 핵심지역이다"며 "앞으로 공음이 가진 빛나는 자산을 활용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공음을 만들어 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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