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역대 최대규모 '한국건설안전박람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킨텍스, 역대 최대규모 '한국건설안전박람회' 개최

  • 승인 2024-10-02 13:2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KINTEX 이미지]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 포스터
킨텍스, 역대 최대규모 '한국건설안전박람회' 개최
킨텍스는 2일,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전문 전시회인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년과 비교해 참가기업은 약 30% 증가한 18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참가 기업 중 약 70%는 AI 및 ICT 스마트건설 안전 기업으로 건설 현장사고는 물론 시설안전 등 중대재해 및 중대시민재해를 극복할 수 있는 첨단 솔루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킨텍스는 이번 행사에서 최근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전기차 화재 대응 및 예방을 위해'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관'을 마련해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킨텍스와 업무협약을 맺은 스마트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와 SG생활안전, 한울방재 등이 참여해 공공시설 및 아파트의 전기차 화재 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이외에도 (사)한국소방산업협회 주최로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참여기업의 홍보 및 국내외 시장개척 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국내외 주요 바이어를 위한 도슨트 투어도 진행된다. 또, 현대건설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건설안전업계를 선도하는 기관 및 단체에서 약 30여 개의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행사 기간 중에는'건설안전혁신상(K-Consafety Awards)과 ESG·동반성장상'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건설 및 건설안전업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2.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3.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4.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5. [사설] 정부, 중동發 경제 위기에 비상 대응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