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문봉사회, 12일 '유교문화교육관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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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문봉사회, 12일 '유교문화교육관 개관식' 개최

유교문화 진흥 및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사업 추진
논산 출신 이규성 전 재경부장관, 사재 70억 원 출연 재단 설립
'연무향교 TV' 스튜디오를 설치 등 지역문화사업 발전 ‘기대’

  • 승인 2024-10-04 08:2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유교문화교육관 전경
재단법인 용문봉사회가 운영하는 '유교문화교육관 개관식'이 12일 오전 11시 30분 충남 논산시 연무읍 소룡리에서 개최된다.

유교문화교육관은 충효 사상 및 선현과 조상에 대한 의무의 교육 및 실천, 부모와 조상에게 효도하는 유교문화 진흥, 한국전통의 제례 문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바르게 실천, 윤리와 도덕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용문봉사회는 이규성 전 재경부장관(초대 부총리)이 선현들의 효와 조상숭배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오랜 기간 운영해온 단체로 사재 70억 원을 출연해 재단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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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봉사회는 올 3월 충청남도지사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유교 교화 및 교육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통의 봉사(奉祠) 사업과 함께 유교교화 및 유교교육 사업을 실천하고자 신축한 유교문화교육관 내에 '연무향교 TV'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효와 충, 조상숭배, 그리고 유교의 역사를 교육하는 온·오프교육이 가능한 최첨단 향교 케이블 TV방송의 유교문화 사업을 공유하고 널리 알리는 등 지역문화사업 발전도 기대된다.

용문봉사회는 지역의 유교문화교육관련 단체들과 협력하여 논산시 유교문화확산의 중심지가 되도록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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