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담동, 제1회 마을영화제 성료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소담동, 제1회 마을영화제 성료

-5일 물빛광장문화공원에서 첫선, 500여명 관람
-가족,친구들과 영화 관람하며 가을 정취 만끽

  • 승인 2024-10-06 09:31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소담동 영화제3
세종시 소담동이 5일 물빛광장문화공원에서 개최한 제1회 소담소담 마을영화제 장면
세종시 소담동(동장 장주연)은 5일 소담동 물빛광장문화공원에서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소담소담 마을영화제'를 개최했다.

소담동 개청 후 최초로 선보인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 명이 관람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김나린, K 타이거즈, 상상팩토리 등이 참여해 펼친 예술 공연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부대행사로 푸드트럭, 경품 추첨,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선보였다.

컬처로드 공연사진
제1회 소담소담 마을영화제 컬처로드 모습
저녁엔 '쿵푸팬더4' 영화가 상영돼 가족, 친구들과 온 주민들은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초가을의 정취와 감성을 만끽했다.

이날 영화제를 통해 일상 속 재충전 시간을 가진 주민들은 영화 상영 종료 후엔 아이들과 함께 소담동 판다정원을 찾아 사진을 찍는 등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장시간 진행된 행사 임에도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질서를 지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소담동 영화제 포스터
제1회 소담소담영화제를 알리는 포스터
장주연 소담동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축제에 관심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소담동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5.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1.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2. 교육계·시민사회, 새 교육감들에 주문 "현장 변화로 답해야"
  3.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4.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5. 생명연, 암세포 내성 약화시키는 기제 발견…항암치료 효과 회복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