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초등학생 대상 ‘환경그린벨 대회’ 성료

  • 전국
  • 청양군

청양군, 초등학생 대상 ‘환경그린벨 대회’ 성료

  • 승인 2024-10-12 19:07
  • 수정 2024-11-12 13:55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 환경그린벨
청양군은 10일 문화체육센터에서 군내 초등학생 200명이 참가한 '2024년 환경 그린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초등학생들에게 탄소 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O·X 퀴즈와 주관식 문제를 통해 환경 지식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건전한 경쟁을 펼쳤다. 부대 행사로는 리사이클링 체험존과 환경 전시 부스가 마련돼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끌었다.

대회에서 최재현(청양초 6학년) 군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정가윤(청양초 6학년) 양이 받았다. 우수상은 이예슬(가남초 4학년) 양에게 돌아갔고, 장려상은 김하윤(청남초 6학년)·서휘영(정산초 6학년) 양이 수상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환경그린벨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행사는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장려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4.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5.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1.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2.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3. 충남대병원 윤정아 교수, 2026 정기 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4.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5.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