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파크골프협회, 제4회 체육회장배 대회 개최

  • 전국
  • 공주시

공주시파크골프협회, 제4회 체육회장배 대회 개최

남자부 1위 윤여진 씨, 여자부 최재순 씨가 차지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 및 기량향상·체력증진, 화합의 장 됐다

  • 승인 2024-10-12 21:09
  • 수정 2024-10-13 11:51
  • 신문게재 2024-10-14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이순자
공주시파크골프협회는 12일, 공주시체육회장 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사진은 이순자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공주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순자)는 12일 제4회 공주시체육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상호 간 체력증진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대회에는 남·여 회원 250여 명이 참가, 기량을 뽐냈다.

격려
파이팅을 외치는 참가선수들.
이날 대회에는 이순자 회장, 공주시체육회 배건주 회장,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 충남도의회 박미옥 의원, 공주시의회 이상표·송영월·김권한 의원, 박인규 공주시 문화자치국장, 이용구 민주당공주시사무국장 등이 참석 축하했다.

이순자 회장은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 맘껏 뽐내면서 화합을 다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배건주 체육회장은 "오늘 이 대회가 공주시파크골프협회 회원 간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즐겁고 행복한 대회를 치러달라"고 당부했다.

골프4
공주시체육회 배건주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인규 문화복지국장은 "이른 아침이지만 많은 어르신들이 밝은 모습으로 대회에 참가해주셔 고맙다"며 "대회를 통해 기량향상은 물론, 건강을 잘 지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달희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는 모습.
또, 임달희 의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가 걸으면서 즐기는 운동이다. 회원간 화합하는 운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공주시의회에서도 파크골프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
대회 결과 남자부 1위에는 57타를 친 윤여진 씨가, 2위는 58타 황규태씨, 3위에는 59타 안종군씨가, 여자부 1위에는 62타를 친 최재순 씨가, 2위는 이미형 씨가 63타, 3위는 63타(연장자 순)를 친 김숙자 씨가 각각 차지해 부싱을 받았다.

골프 3
홀인원 수상자들
홀인원상에는 박항기씨, 황규태 씨, 방영순 씨, 이옥란 씨, 김교한 씨 등 모두 5명이 수상했고, 니어볼 상에는 남자부 웅진클럽 이동호 씨가, 여자부는 정의클럽 전영희 씨가 각각 수상했다.

참가선수
한편, 공주시파크골프협회 회원은 총 670여 명에 달하고 있는데, 친목을 도모하며 체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