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주민참여 사회공헌 공모 우수사업 시상식 개최

  • 전국
  • 태안군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주민참여 사회공헌 공모 우수사업 시상식 개최

원북·이원면 주민자치회와 지역특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추진

  • 승인 2024-10-12 22:0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4년 주민참여 사회공헌 공모 사업 시상식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는 10일 태안발전본부에서 2024년 주민참여 사회공헌 공모 우수사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주민참여 사회공헌 공모 사업 시상식 모습.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본부장 이상용)는 10일 태안발전본부 회의실에서 2024년 주민참여 사회공헌 공모 우수사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원북·이원면 배려계층을 위한 지역특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발굴을 위해 원북·이원면 주민자치회와 협업하여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총 24건의 접수 사업 중 내·외부 심사위원의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우수사업 2건을 선정했다.

꽃묘 나눔을 통한 주민힐링 공간 조성 및 주민화합 실현을 목적으로 제안한 '꽃묘나눔 사업'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야간불편 해소와 상해 방지를 목적으로 한 '밝은누리(태양광 자동감지센서등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태안발전본부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주민참여 사회공헌 활동 공모를 본부 대표사업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독거노인 안심 지팡이 지원', '취약계층 요실금 패드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꾸러미 및 밑반찬 지원', '반짝반짝 우리집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시행했다.

이상용 본부장은 "지역주민이 참여한 사업 공모를 통해 다양한 지역특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 발굴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지역발전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3. 울산 농소∼강동 도로, 지형 변형·통행 불편 해법 찾는다
  4.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5.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1.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2. 김해낙동강레일파크 10년간 266만명 찾았다
  3.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4.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5.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