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임 도전,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인사청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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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임 도전,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인사청문회 개최

최상의 진료 인프라 구축,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 받는 의료 서비스 제공
'환자 최우선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 강조

  • 승인 2024-10-26 22:01
  • 수정 2024-11-12 14:4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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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습

충남도의회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4일 김영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그의 세 번째 임기 도전을 심사했다. 김영완 후보자는 2018년부터 서산의료원장을 맡아왔으며, 이번 청문회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와 만성적자 해소 방안에 대한 질문이 집중됐다.

김 후보자는 "서산의료원이 우수 의료진을 확보해 최상의 진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에게 선진적이고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필수 의료 서비스 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는 환자 최우선의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도의회 의장에게 제출된 후 도지사에게 송부된다.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으로는 정병인 의원이, 부위원장으로는 이현숙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번 청문회는 서산의료원의 미래 방향성을 가늠할 중요한 자리였다. 김 후보자의 발언은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앞으로 그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역 주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정책 실행 여부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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