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 임한솔 학생, 전국 RIS사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

  • 전국
  • 충북

건국대 글로컬 임한솔 학생, 전국 RIS사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

바이오 신약 연구 성과…전국 9개 지역혁신플랫폼 중 최고 평가 받아

  • 승인 2024-10-31 10:41
  • 수정 2024-11-13 14:2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임한솔 학생 수상 사진
임한솔(사진 오른쪽) 학생 수상 사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료생명대학 바이오의약학과 임한솔 양이 '2024년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참여 대학(원)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국 9개 지역혁신플랫폼(RIS) 사업에서 선발된 18명의 지역 대표 대학(원)생들이 참가했으며, 임 양은 'RIS 사업을 통해 바이오 신약 연구가 열어가는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최고상을 받았다.

 

31일 건국대에 따르면, 임한솔 양은 박주호 교수의 지도 아래 바이오의약학과 석사과정을 밟으며 지역혁신 RIS사업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 신약 개발 연구를 수행했다. 그의 연구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임 양은 9월 충북 RIS사업 학생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충북지역 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수상 후 임 양은 "충북지역 RIS 사업을 통해 제 연구 성과가 인정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이 프로젝트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RIS사업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돼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은 지역혁신플랫폼과 대학의 지원이 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시행될 RISE사업과 연계해 지역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4.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5. 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1. 천안문화재단, 지역 예술인·단체 창작 지원
  2. 천안가야밀면, 천안시 성환읍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3.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4. 5대 은행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 1년 새 94곳 감소
  5. 설 연휴 충청권 산불 잇따라…건조한 날씨에 ‘초기 대응 총력’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